[시선뉴스]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케노샤’의 베딩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케노샤’는 시몬스 침대가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감각적인 디자인의 베딩, 퍼니처, 프래그런스, 베스 컬렉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몬스 침대, 케노샤 베딩 신제품 출시

특히 케노샤의 베딩 컬렉션은 가운데 ‘베네딕트 페어(Benedict Pair)’는 ‘호텔 룸’하면 즉각적으로 연상되는 화이트 침구로 6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주로 사용되는 고급 퍼케일(Percale)면 소재를 사용했다.

또한 이중으로 덧대어진 날개 디테일이 로맨틱한 침실 분위기를 형성한다. 

‘베네딕트 에코(Benedict Echo)’와 ‘베네딕트 페이즐리(Benedict Paisley)’는 화이트 컬러의 부드러운 60수 순면 원단에 올오버 자수 패턴을 더해 디테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베네딕트 에코’는 서로 다른 컬러의 기하학적 라인 패턴이 모던한 분위기를 더한다. ‘베네딕트 페이즐리’는 골드 컬러의 페이즐리 패턴으로 호텔 베딩 특유의 우아함을 자아낸다.

한편, 케노샤 베딩 신제품 3종은 퀸, 라지킹 등 두 가지 사이즈로 선보이며 전국 시몬스 침대 공식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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