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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컷뉴스]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 이슈 된 날카로운 조언 best3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7.10.1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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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푸드트럭 창업을 다룬 방송 ‘백종원의 푸드트럭’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에서 성공적 창업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고 이를 바탕으로 성공을 향해 나아가는 상인들의 모습이 인기 요인으로 풀이된다. 특히 대한민국의 성공 창업가 백종원의 날카로운 조언이 빛을 발하는데, 대표적인 조언을 살펴보도록 하자.

첫 번째, 가짓수보다 임팩트! ‘메뉴 간소화’

[출처/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방송 캡쳐]

지난 4일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백종원 1:1 솔루션’으로 백종원의 1:1 맞춤 코치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는 와플 임재용, 분식 서진국, 닭꼬치의 이훈, 스웨덴 핫도그의 김건일, 솜사탕의 앤드류씨가 맞춤 코치를 받았다.

그 중 분식을 준비하는 서진국씨의 솔루션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 흔히 다양한 메뉴를 구성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백종운은 “메뉴 개수를 줄이고 맛에 집중할 것”이라며 “메뉴를 간소화하되 연관성을 고려할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순대튀김’ 메뉴를 선보여 놀라움을 샀다.

요식업 창업 시 장황한 메뉴보다는 간소화 하되 메뉴간의 연관성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점, 백종원의 조언 첫 번째이다.

두 번째, 장사가 잘 된다고 가격 올리지 마라

[출처/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방송 캡쳐]

지난 11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잘 나가던' 식당이 망하는 이유에 대해 백종원이 냉철하게 분석해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방송에서 꼭 얘기하고 싶었다. 맛집에 가면 마지막에 항상 (사장님에게) '혹시 가격 올리실 건 아니죠'라고 묻는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이에 대해 백종원은 "단언하건데 음식값을 올린 가게들은 오래 못 간다"며 "나의 이득을 손님과 나눠야 가게도 좋고 손님도 좋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말 단순한 원리인데 못 하는 가게가 많다"며 "(이런 식당은) 망해야 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백종원의 이 발언은 방송 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장사가 잘 될수록 가격을 내려야 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누리꾼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장사가 잘된다고 가격을 올리면 안 된다’ 백종원의 조언 두 번째이다.

세 번째, 장사는 연습이 아니라 실전

[출처/SBS 백종원의 푸드트럭 방송 캡쳐]

지난 9월29일 오후 방송된 SBS ‘백종원의 푸드트럭’에서는 부산 편 두 번째 이야기, 참가자들의 모의장사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네 팀의 도전 참가자들은 손님 10명의 주문을 받는 모의 장사를 했다. 네 팀은 다 각자 다른 스타일로 주문과 조리를 시작. 그러나 당초 설명한 10명의 손님은 트릭이었다. 이내 백종원이 몰래 준비한 40명의 손님들을 맞닥뜨리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 직면했다. 도전자들은 끊임없는 손님들의 주문에 도전자들은 당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백종원은 못마땅한 표정으로 "엉망이다. 정신 못차린다"라고 독설을 날리기도 했다.

모든 모의 장사가 끝나고 마지막으로 도전자들은 백종원의 주문을 받았다. 이어 백종원은 각 푸드트럭의 음식을 하나씩 맛보며 도전자들에게 냉혹한 평가를 내렸다. 그러자 도전자 중 일부는 “생전 처음으로 장사를 시작한 것이다”라고 해명했고 바로 백종원의 날카로운 지적이 이어졌다. “그건 핑계가 안된다. 장사를 하시면서 연습한다고 생각하시면 안 된다”

장사는 소중한 자본이 투입되는 실전임을 부정하는 사람은 없다. ‘처음이라 경험이 없었다’라는 마인드는 손해와 타협하는 자세로 이것이 쌓이면 결국 실패가 될 것임에 많은 시청자가 공감했다.

‘장사는 연습이 아니다’ 백종원의 세 번째 조언이다.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는 지난 2016년 기준 국내 외식업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가장 많이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반점', '빽다방' 등 브랜드 전체 매장 개수를 모두 합하면 1천개가 넘는 실정. 이처럼 사업가로서 성공한 백종원은 많은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가 쌓여 있다. 때문에 그런 노하우가 그대로 전해지는 ‘백종원의 푸드트럭’ 에 많은 관심이 모이는 것이 아닐까? 장사를 준비하고 있다면, 그의 조언에 귀를 기울여 참고하며 돌파구를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심재민 기자  bmw8234@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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