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야간 개장 해수욕장, 삼양해수욕장
제주도 야간 개장 해수욕장, 삼양해수욕장
  • 보도본부 | 라이프팀
  • 승인 2013.07.2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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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도 야간 개장 해수욕장, 삼양해수욕장

지난 7월 13일 야간 개장한 삼양해수욕장이 밤마다 피서객들로 시끌벅적 하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푹푹찌는 폭염이 이어지고 특히 밤에는 열대야까지 발생하면서 제주도민들은 더위를 식히기 위해 밤마다 바닷가를 찾고 있다. 삼양해수욕장은 함덕서우봉해변과 이호테우해변, 협재해수욕장에 이어 올해부터 야간 개장을 하고 피서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삼양해수욕장은 제주시내와 가장 가까운 해변으로 철분이 함유된 모래찜질이 유명해 신경통, 관절염, 비만 등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밤에도 연일 피서객들로 넘쳐나고 있다.

 
▲ 삼양해수욕장 입구에 있는 삼양감수탕, 돈물

여름이면 사람들로 붐비는 삼양 돈물이다.
감수탕, 돈물이라는 이름이 붙인 것을 보니 이곳에서 솟아나는 물맛이 달아서 그런 이름이 붙인 것 같다.
직접 안으로 들어가서 확인을 해보려다 시간이 없어 패스~~~

 
 
 
삼양 감수탕, 돈물 입구에서 바라본 검은모래로 유명한 삼양해수욕장 전경이다.
주말 저녁을 맞이하여 정말 많은 피서객들이 삼양해수욕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깊어가는 제주의 여름밤을 만끽하고 있다.

 
야간 개장으로 훤히 불을 밝힌 삼양해수욕장 풍경이다.
야간에 사진을 찍기가 그런데~~~ 조명을 훤히 밝혀서 그런지 사진을 찍으니 아주 잘 나왔다.^^

 
 
바닷물로 뛰어든 아이들은 물속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는다.
요즘 같이 연일 30도를 웃도는 날씨엔 역시 바닷물이 최고다.ㅋㅋㅋ

 
 
삼양해수욕장의 자랑은 역시 검은모래이다.
철분이 함유된 검은모래로 뜸질을 하면 신경통, 관절염에 큰 효험이 있다고 하여 여름철이면 모래뜸질하러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진풍경을 연출한다. 검은모래 입자가 곱기로 소문나 삼양해수욕장은 여름철이면 많은 일본인들이 모래뜸질을 하기 위해 찾는 해수욕장이기도 하다.

 
 
 
더위를 피해 바다를 찾은 아이들이 물로 뛰어들어 밀려오는 파도를 벗삼아 깊어가는 여름밤을 보내고 있다. 카메라를 잠시 접고 바닷물에 발을 담그니 이렇게 시원할 수가 없다. 밤에 즐기는 해수욕 아주 끝내준다.ㅋㅋㅋ

 
 
삼양해수욕장은 이말 주말에 다양하고 풍성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바로 제12회 삼양검은모래해변축제이다. 오는 7월 26(금)~27(토)일 이틀동안 삼양검은모래해변축제위원회 주최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행사를 연다고 하니 찾아보기 바란다.

 
 
이 검은모래뜸질은 신경통, 관절염, 무좀, 감기예방 등 성인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검은모래뜸질은 모래를 파헤치고 그 속에 몸을 묻은 뒤 머리만 내밀고 파라솔로 얼굴에 비치는 햇볕을 가려서 태양아래서 모래열로 몸을 뜨겁게 만드는 것으로 혈액순환에 아주 좋다.

 
 
훤히 불을 밝힌 삼양해수욕장 풍경이 참 아름답다.
삼양해수욕장은 조명불을 받아 초록, 보라, 비취빛 등 환상적인 밤풍경을 만들고 있다.

 
 
바닷물에 발을 담그고 깊어가는 제주의 여름밤 정취를 즐겨본다.ㅋㅋㅋ

 
 
 
오색찬란하게 불을 밝힌 삼양해수욕장 풍경이다. 해수욕장 동쪽 끝 지점엔 더위를 피해 밖으로 나온 피서객들이 수박, 치킨, 맥주 등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정말 엄청 많은 피서객들이 보인다. 

 
제주올레길 18코스가 통과하는 삼양해수욕장은 주변에 불탑사를 비롯해 원당사, 문강사, 삼양동선사유적 등 볼거리도 많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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