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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 고려청자 운송 비밀 간직한 목간 첫 발굴
  • 보도본부 | 김병용 기자
  • 승인 2017.10.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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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병용]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출처/위키미디어

10년 전 오늘인 2007년 10월 11일에는 고려시대 청자 운송 내역이 자세히 적혀있는 목간이 최초로 발견됐습니다.

2007년 5월,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한 어민이 수심 10여m 속에 침몰돼 있던 고려청자 운반선(船)을 발견했습니다. 발굴을 시작한지 5개월여 째, 운반선 속 수많은 자기 사이에서 한자가 가득 적힌 나무토막이 발견됐습니다. 이는 고려시대 목간의 첫 발견이었습니다.

목간은 일종의 택배 송장으로 침몰되어 있던 배는 강진에서 생산된 청자를 싣고 개성으로 향하던 청자 운반선으로 확인됐습니다. 발견된 목간 15점 중에서 수취인이 고위 관료와 일반인인 경우도 있었고 발신인 서명도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김병용 기자  ibidemby@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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