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프리미엄 마스크팩 전문 브랜드 브리스킨이 핑크팩에 이어 ‘브리스킨 리얼 핏 세컨드스킨 마스크’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차갑지만 상쾌한(brisk)과 피부(skin)의 합성어로 탄생된 브리스킨은 피부온도가 올라가면 피부 세포는 노화의 가속 페달을 밟는다는 ‘피부온난화’이론에 의거해 ‘피부온도 낮추기’를 실현하는 브랜드다.

브리스킨의 신제품 “브리스킨 리얼 핏 세컨드스킨 마스크”는 기존 자사제품인 핑크팩과 동일한 4세대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로 ‘SOS트러블케어’, ‘톤업-광채케어’, ‘탄력-리프팅케어’가 추가되어 기존 핑크팩 사용자들의 니즈를 더욱 다양화시켰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새로 출시된 3종의 경우, 고가의 수입인증원료들을 주성분으로 채택하여 시중의 바이오 셀룰로오스 제품들과 차별화를 두었다고 특히 강조했다. 

브리스킨 리얼 핏 세컨드스킨 마스크는 제2의 피부라 불리는 마스크 소재 중 최신 소재인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를 적용하여 시트의 자극을 최소화한 천연 식물성의 친환경 시트 마스크다.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는 피부친화적 소재인 코코넛열매 추출물을 배양하여 만들어진 천연소재의 프리미엄 마스크로 소재자체가 90%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존의 부직포나 겔 마스크와 달리 치밀한 3차원 망상구조는 피부 밀착력이 매우 뛰어나고 공기를 차단해 에센스의 손실을 최소화하며 유효성분의 피부 흡수율을 높여준다.

브리스킨은 이번 신제품을 SNS로 선런칭 후 하루만에 12만장이 완판되었다고 한다. 이에 (주)브리스킨 관계자는 “4세대 마스크팩인 바이오 셀룰로오스 마스크팩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선구자의 역할을 하게 돼서 기쁘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리뉴얼된 품질로 더욱 신뢰도를 높여 제품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브리스킨은 신제품 출시를 맞아 10월 1일부터올리브영 전국 일부 매장 및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론칭 기념 10월 한달간 3종 모두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입점 매장 및 프로모션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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