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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피플] 매력적인 음색으로 대중을 사로잡은 싱어 송 라이터 ‘아이유’
  • 보도본부 | 김병용 기자
  • 승인 2017.10.09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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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병용] 작고 왜소한 체구의 한 소녀가 무대 위에서 노래를 한다. 작은 체구와는 다른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그녀. 어느덧 데뷔 9년 차에 접어든 25살 소녀는 여전히 발매하는 앨범마다 대중의 사랑을 받으며 싱어 송 라이터로서의 자질을 증명하고 있다. 최근 리메이크 앨범을 발매하며 다시 한 번 그 인기와 실력을 과시하고 있는 가수 ‘아이유’의 이야기다.

[사진_아이유sns]

2008년 9월 18일 아이유는 ‘미아’라는 다소 생소한 하이브리드 팝 장르의 곡으로 데뷔했다. 데뷔 초반에는 걸그룹의 강세에 밀려 별다른 대중의 관심을 끌지 못했지만, 2010년 가수 임슬옹과 함께 부른 듀엣곡 ‘잔소리’가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아이유를 알리게 되었다. 

아이유의 음악 행보 중 눈에 띠는 것은 리메이크 앨범이다. 2014년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를 발매하여 선배 가수 김창완, 클론 등과 같이 작업을 해, 그 색다른 행보가 주목된 바 있다. 당시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은 신‧구세대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했다는 찬사를 받았다. 

[사진_Fave 엔터테인먼트]

최근 아이유는 3년 만에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을 발매하며 여전한 옛 노래 사랑을 알렸다. 이 앨범에는 당초 故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가 수록될 예정이었다. 앨범 제작과 뮤직비디오까지 찍어 놓은 상황이었다. 그러나 최근 불거진 김광석 사건으로 인해 금전적인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故 김광석의 곡을 빼기로 결정했다. 고인의 대한 예를 갖추겠다는 것이었다. 대중들은 아이유의 올바른 인성을 엿볼 수 있는 선택이라며 박수를 쳤다.

[사진_Fave엔터테인먼트]

또한 아이유는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협력 작업이 많은 편이다. 아이유를 알린 가수 임슬옹과 ‘잔소리’부터 인기를 끌었던 HIGH4와 ‘봄 사랑 벚꽃 말고’, 서태지와의 협력으로 화제가 되었던 ‘소격동’, 선배 가수 김창완과 ‘너의 의미’, 오혁과 ‘사랑이 잘’, 개그맨 박명수와 ‘레옹’, 지드래곤과 ‘팔레트’ 등 나이와 장르를 가리지 않고 하모니를 맞춰왔다. 

[사진_아이유sns]

한편 지금의 아이유를 ‘국민 여동생’으로 만든 노래는 2010년 12월 발매된 세 번째 미니앨범 ‘Real’의 타이틀곡 ‘좋은 날’이었다. ‘좋은 날’은 발매된 지 하루 만에 모든 음원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게 된다. 특히 노래 후반부의 ‘3단 고음’은 국민적인 열풍을 일으키며 아이유라는 존재를 대중에게 각인시키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사진_아이유sns]

발표하는 음악마다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음원강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준 아이유는 2011년, 또 다른 도전을 시작했다. 드라마 ‘드림하이’에 출연하여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 것이다. 첫 연기 도전임에도 자연스러운 연기로 인정을 받았다. 이후 2013년 ‘최고다 이순신’, 2015년 ‘프로듀사’, 2016년 ‘달의 여인 : 보보경심 려’ 등에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면모도 보이는 중이다.

[사진_아이유sns]

현 가요계에서 대체 불가능한 존재로 자리매김한 아이유. 아이유는 25살이라는 어린 나이이지만 벌써 데뷔 9년차에 접어든 중견 가수로서의 본보기가 되어 주고 있다. 지금껏 많은 것을 보여줬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이유는 그간 아이유가 보여준 행보가 대중을 만족시켰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아이유의 찬란한 미래를 기대해본다.

김병용 기자  ibidemby@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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