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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 부산 해양대, 참사 부른 죽음의 환송식
  • 보도본부 | 김병용 기자
  • 승인 2017.10.0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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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병용]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픽사베이]

10년 전 오늘인 2007년 10월 8일에는 해양대학교 학생이 원양 실습 환송식에서 사망했습니다.

당시 선배의 원양 실습 환송식에 참가했던 1학년생 이 모 군이 바다에 뛰어 들었다 실종됐습니다. 1시간여 만에 발견된 이 군은 이미 숨져있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요트계류장의 수심은 무려 8미터가 넘는 곳으로 평소 학교 측이 수영금지 구역으로 지정한 곳이었습니다.

특히 축하할 일이 있을 때 바다로 뛰어드는 것은 해양대 학생들 사이에 일종의 관례였다는 사실에 많은 사람이 경악했습니다.

김병용 기자  ibidemby@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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