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오늘의 사자성어 하문불치[下問不恥]입니다.

[아래 하, 물을 문, 아닐 불/아닐 부, 부끄러울 치]의 글자로 만들어진 사자성어 하문불치는 아랫사람에게 묻는 것이 수치가 아니라는 뜻으로, 누구에게든지 물어서 식견을 넓히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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