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이병헌이 지난 20일 공개된 남성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를 통해 가을남자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프랑스 브랜드 에스.티. 듀퐁의 가을·겨울 컬렉션을 입은 이병헌은 완벽한 수트 핏을 선보이며 눈길을 끈다. 화보 촬영장에서는 완벽한 수트 핏과 함께 다양한 스타일을 소화해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그는 앞으로 선보일 작품들을 통해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배우 이병헌의 얼굴을 보여줄 예정이다. 최근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의 촬영을 마무리 지었으며, <남한산성> 개봉을 앞두고 있다. 또한 드라마 <미스터 선샤인>의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이병헌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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