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젊은 감각의 국내 모피 브랜드, ‘리퍼(REFUR)’에서 2017 A/W 컬렉션 런칭을 맞이하여 오프닝 쇼와 함께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 예정이다.

리퍼는 20대 후반부터 40대 후반까지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세련된 여성층을 타겟으로 하며, 트렌디한 감성의 디자인, 럭셔리한 텍스처와 컬러감, 소량 생산 시스템을 지향하는 뛰어난 장인 정신을 갖춘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레더’와 ‘무스탕’ 제품은 고급스러운 취향과 품질 그리고 유니크한 컬러감에 초점을 맞췄다. 레더 자켓은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완벽한 실루엣을 선사하며 무스탕은 럭셔리, 포멀, 캐주얼을 어우르는 디자인으로 시즌과 트렌드에 구애받지 않고 어떤 옷에든 믹스 매치 할 수 있는 디자인이 돋보인다.

한편 리퍼의 오프닝 쇼와 스타일링 클래스는 오는 20일 하얏트 프레지덴셜 스위트에서 진행 예정이며, 감각적인 A/W 스타일링 레더 아이템은 공식 멀티샵과 백화점 입점 이전 프리 오픈되는 리퍼 공식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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