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SBS 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활약중인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창신리빙의 전속모델로 발탁되었다. 변정수는 창신리빙은 물론이고 밀폐용기 스카이락의 대표얼굴로 활동하게 된다.

창신리빙의 프리미엄 밀폐용기인 스카이락은 일체형 패킹으로 세척이 간편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맑고 투명한 용기는 음식을 맛있어 보이게 해 식탁위에 그대로 올려두어도 손색없을 정도로 깔끔한 디자인을 자랑하고 있다.

창신리빙은 이처럼 깔끔하고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함께 똑소리 나는 살림꾼의 이미지를 모두 가진 변정수의 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스카이락의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편 창신리빙의 스카이락은 TPE 패킹에 향균 기능을 추가한 ‘향균 TPE’를 사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의 침투까지 차단하였다. 또한 오목하게 들어간 일체형 패킹과 돌출 돌기 없는 모서리 처리로 밀폐를 자랑해 식재료의 신선도를 높이고 음식 냄새가 새어나지 않도록 막아준다.

창신리빙의 관계자는 “활발하게 활동중인 변정수를 모델로 발탁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스카이락을 홍보하고, 나아가 창신리빙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테니 창신리빙과 스카이락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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