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이연선 화백)

지난 18일 배우 문성근에 이어 19일 개그우먼 김미화씨가 이른바 MB블랙리스트에 관련하여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이들은 블랙리스트를 작성한 mb정권에 대한 분노를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는데요, 과거에는 데스노트였던 블랙리스트가 이제는 앵그리 노트가 된 느낌입니다. 

SNS 기사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