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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 아들, 채팅어플로 마약 권유하다 덜미
  • 보도본부 | 류지연 기자
  • 승인 2017.09.21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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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남경필 경기도지사의 큰아들이 군복무 중 후임병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데 이어 필로폰 투약혐의로 긴급 체포되었다. 

남경필 지사의 아들은 지난 2014년 군복무 시절 후임병들을 폭행 · 추행한 혐의 등으로 군사법원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남경필 지사의 아들은 강원도 철원군 모 부대에서 같은 부대 A 일병의 턱과 배를 주먹으로 때린 폭력 혐의에 추가로 B 일병을 껴안거나 손등으로 바지 지퍼 부위를 치는 등 성추행 혐의를 받아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공식사과를 하고 사퇴 압박을 받기도 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에 따르면 남경필 지사의 아들 남모(26)씨는 “중국에서 필로폰 4g을 구입 후 속옷 안에 숨겨서 들어왔다”고 진술했다고 밝혀졌다. 남씨는 즉석만남을 위한 채팅어플로 여성에게 마약 투약을 권유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혀 긴급체포 되었다. 남씨가 마약을 권유했던 상대 여성은 위장 수사 중이던 경찰 수사관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남씨의 자취방에서 필로폰 2g을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간이 소변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소변·모발 등을 채취해 정밀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씨는 경찰 조사에서 전날 집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인정했다.

이번 남경필 지사의 아들 긴급체포 소식에 네티즌들은 “foev**** 정말 자식이 아버지 앞길을 막네요ᆞ 안타깝네요ᆞ”, “song****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지만 그 자식을 부모도 어쩔수 없답니다. 누구도 잘키웠니 못 키웠니 비난하는건 안 됩니다”, “jjog**** 가정도 못 다스리면서 나라는 어떻게 다스리려고~”, “sens**** 정치는 그만하시고 가정을 살피세요”, “earl**** 에혀. 남경필 좋아하자도 않고 관심도 없지만 자식이 맘대로 안되죠. 저도 자식 키우는 사람이라 그런가, 자식을 겉을 낳았지 속을 낳냐는 옛말이 맞는것 같기도 하고. 속이 터지겠네요.”, “dere**** 자식 교육을 어떻게 했길래. 이젠 정치가 아닌 가정을 돌봐야 할 때. 자진신고로 후폭풍을 잠재우려 하지만...사람은 쉅게 변하지 않는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옛말이 틀리지 않음을 절실히 깨닫는 아침임.”, “xiro**** 가만보면 니편내편을 떠나서 항상 결정타를 먹이는건 결국 자식들이드라. YS나 DJ나 이회창이나 자식문제가 결정타였잖아.. 박근혜도 평생의 동지같던 최순실의 자식 문제가 터지면서 비리와 의혹 드러나고 결국 탄핵까지 간거고...”, “ruca**** 일단 심각한 문제아가 아닌 극악한 범죄자 인데 정치인 아들이라고 봐주는건 아닙니다 일단 교도소에서 최소한 얼마간은 오랫동안 아니 일반 판결에서 받는 것 만큼은 들어가 있어야합니다” 라는 반응을 보이며 두 번의 물의를 빚은 남경필 지사의 아들을 질책하고 있다. 

류지연 기자  sisunnnews@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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