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둘째를 임신 중인 전지현의 여전한 모습이 공개되며 몸매유지 비결에 관심이 높다.
전지현은 “매일 아침 휘트니스 클럽에 가서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을 한다. 매일 1시간 반 정도 꾸준히 한다. 영화 ‘블러드’를 찍으면서 액션을 처음 접했는데 그때 정말 잘 한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평소에도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그때 생겼다. 물론 살 빼려고 운동을 한 것도 있고 말이다”고 밝힌 바 있다.
전지현의 전담 트레이너는 “전지현이 활용한 다이어트 식단은 단순히 굶어서 살을 빼는 것이 아닌, 운동과 병행했을 때 효과를 나타나도록 설계돼 있다”라고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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