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김범준] 지난달 6월 10일 서울신문이 입시전문업체인 진학사와 함께 전국의 고등학생 5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2013년 청소년 역사인식’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9%(349명)가 한국전쟁을 ‘북침’ 그리고 ‘남침’이라고 응답한 학생은 31%(157명)로 나타났다.

역사 인식과 교육에 대해 문제가 많다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이번 시선Times 통일교육 1편에서는 ‘청소년 69% 역사인식 잘못, 통일교육 다시 생각해야’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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