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에 게스트로 등장하는 설현이 화제가 되며 그녀의 몸매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주 ‘삼시세끼’에 등장하는 설현은 167cm에 47kg의 환상적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지만, 예전에는 다이어트 때문에 연예인을 그만둘까 고민까지 했다고 알려져 있다.

'삼시세끼' 게스트 설현=엘르 화보

설현 몸매 비결은 철저한 식단관리라고 알려졌다. 특히나 소속사에서 설현 다이어트 식단을 만들어, 고구마, 닭가슴살, 계란으로 이뤄진 다이어트 식단을 꾸준히 병행했을 뿐만 아니라 1일 1식으로 이루어진 다이어트를 했다고 한다.
매력적인 뒤태로 전국적인 '등신대' 품귀 현상까지 일으켰을 정도인 그녀가 명품 몸매를 완성한 비법은 역시 다이어트였다. 설현은 "내가 말랐을 때 사진을 보면서 다이어트 한다"라는 꿀팁을 언급한 바 있다.
설현이 게스트로 등장하는 ‘삼시세끼’는 8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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