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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컷뉴스] 시대를 풍미한 온라인 게임! 손맛-스킬-다양한 아이템 꿀~잼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7.08.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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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컴퓨터의 보급과 함께 빠르게 퍼진 것, 바로 게임이다. 우리의 여가는 물론 이제는 대한민국의 대표 산업분야가 된 게임은 그간 눈부신 발전을 이루어 왔다. 특히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온라인 게임이 그 발전을 이끌고 있는데, 그 중 몇몇 게임은 오랜 기간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그 중심에서 시대를 풍미한 게임을 한눈에 살펴보도록 하자.

첫 번째, 20년간 끊이지 않는 인기 ‘리니지’

[사진/리니지 홈페이지]

신일숙 작가의 장편만화 리니지를 원작으로 국내 대표 게임 업체 엔시소프트가 1997년 개발한 게임으로 전국에 1000만 이상의 이용객을 보유한 오랜 인기작이다.

리니지의 배경은 유럽 중세시대로 주인공이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왕권을 되찾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게임 이용자는 기사/요정/마법사(남/녀), 왕자/공주의 캐릭터 중 하나를 선택해 괴물과 싸우거나 다른 이용자와 대결을 벌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괴물을 사냥하면 경험치를 쌓을 수 있고 칼과 갑옷 등의 전리품도 획득할 수 있다. 그밖에 다양한 무기와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어서 게임의 몰입을 높인다.

그러나 이렇게 아이템이 게임의 중요부분을 자치하게 되면서 실제 돈으로 무기나 갑옷 등 아이템을 거래하는 사행성 문제가 불거지기도 했다. 특히 일각에서 수천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금전 거래가 발생하면서 사회문제와 범죄가 발생하기도 했다.

일부에서 벌어진 잡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완성도와 끊임없는 업그레이드로 출시한지 20년이 흘렀지만 현재 리니지 파이팅 챔피언십 게임이 열리는 등 여전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두 번째, 남녀노소의 사랑을 듬뿍 받은 ‘카트라이더’

[사진/카트라이더 홈페이지]

딴따~딴따~ 딴따라딴따~ 불과 얼마 전 까지만 해도 PC방에 가면 쉽지 않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이 있었다. 바로 온라인 캐릭터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의 배경음악이다.

풀네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이더’는 넥슨이 2004년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대중화되기 시작해 13년이 지난 현재에까지 이르고 있다. 특히 한때 PC방을 점령할 정도로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고루 높은 인기를 보였다.

그 인기의 중심에는 바로 캐릭터, 아이템, 다양한 카트 등을 들 수 있다. 먼저 디오와 배찌 등 다양한 캐릭터는 특유의 깜찍한 모습과 음성이 소유욕을 불러일으켰고, 물풍선/우주선/미사일 등 다른 유저와의 경쟁을 배가 시키는 다양한 아이템은 게임의 재미를 배가 시켰다. 또한 다양한 카트를 선택/구매 할 수 있어 게임에 대한 지루함을 없앴다.

이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2004년 9월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되었으며, e스포츠의 종목으로 채택되기도 중국, 일본, 미국 등 해외로 수출되기도 했다. 현재 인기가 예전만 못하지만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30일 13주년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세 번째, 바람과 타이밍이 관건 ‘포트리스’

[사진/포트리스 게임 장면 캡처]

위 두게임이 화려한 그래픽과 게임 조작을 무기로 인기를 끌었다면,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정말 단순한 조작아래 섬세한 감각 그리고 타이밍을 바탕으로 인기를 모았다. 바로 캐쥬얼 슈팅게임 포트리스이다.

포트리스는 이용자가 다양한 탱크를 선택해 제한 시간 안에 번갈아가며 상대편을 공격하는 턴(Turn)제의 온라인 캐주얼 슈팅게임으로 개인전과 단체전이 있다. 무엇보다 쉽고 간결하지만 상당한 감각을 요구하는 게임 포트리스는 2000년대 회원 1200만 명과 동시 접속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원조 국민 게임 반열에 오르기도 했다.

포트리스의 이용법. 스페이스 바와 방향키의 조작만으로 각각의 맵과 탱크의 특성을 파악, 바람과 타이밍을 적절하게 이용해 미사일을 발사하고 상대를 공격하는 것이 전부이다. 하지만 그 손맛 만큼은 가히 최고를 자랑했다. 특히 팀(길드)를 이뤄 상대팀과 대결을 벌이는 방식은 선풍적인 인기를 불렀다. 다만, 모바일이 PC사용을 넘어서는 등 시대의 변화로 그 인기가 퇴색했지만, 현재에도 추억을 떠올리며 게임을 이용하는 사람은 여전하다.

심재민 기자  bmw8234@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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