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문선아, 이승재 기자 / 일러스트 – 이정선 화백)

살충제 달걀 파문에 이어 생리대 파문으로 식약처가 고초를 겪고 있습니다. 릴리안 생리대에 대한 문제가 제기 됐을 때에는 릴리안이 2015년부터 올해까지 3차례 품질검사를 통과한 제품이라는 것만 강조하다 계속해서 여론의 불안과 불만이 점점 강해지자 릴리안의 추가 검사를 결정했습니다.

유럽에서 E형 간염 소시지 파문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다음 타켓은 소시지가 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의 시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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