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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여행]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 유명한 남섬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밀포드 사운드’ [뉴질랜드]스토리오브코리아 해외편-뉴질랜드를 이야기하다.
  • 보도본부 | 문선아 에디터
  • 승인 2017.08.1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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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뉴질랜드 퀸스타운)] 뉴질랜드를 여행한다면 단연 코스에 빼놓을 수 없는 곳들이 몇 가지 있다. 북섬에는 화산지형을 볼 수 있는 ‘로토루아’가 있을 것이고 남섬에서는 ‘밀포드 사운드’를 놓칠 수 없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세계지리시간에 배웠던 ‘피오르드 지형’ ‘U자곡’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을까? 책에서만 봤던 빙하 지형을 내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밀포드 사운드’다. 이곳은 주위에 산들이 방하에 의해 거의 수직으로 깎인 대표적인 피오르드 지형으로 노르웨이의 송네 피오르드와 함께 세계적인 명성으로 자자하다.

밀포드 사운드는 트래킹을 해서 보거나 크루즈를 타고 보는 방법이 있는데 대부분의 관광객들은 시간적인 이유로 크루즈를 많이 이용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크루즈를 타고 빙하 호수를 돌면서 웅장한 산과 단애절벽을 감상하고 또 빙하 녹은 물이 흘러 만들어지는 크고 작은 폭포들이 기암절벽 사이에 깃들어져 있어 그 장관이 가히 눈을 의심할 정도로 굉장하다. 단순히 아름답다라고 표현할 수 없는 자연의 웅장함이 느껴진다.

영화 ‘반지의 제왕’ 속 주요 촬영지로 활용된 밀포드 사운드는 영화의 웅장한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렸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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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사운드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비오는 날’이 가장 좋은 날이다. 연간 7천에서 8천㎜ 강수량을 가지며 1년 중 3분의 2는 비가 오기 때문에 뉴질랜드뿐만 아니라 세계에서도 가장 습한 거주지역이라 비오는 날을 만나는 게 어렵지는 않지만 비가 많이 온 다음에 수백 개의 폭포가 일시적으로 형성되어 가파른 바위 벼랑을 타고 흘러내리는 장관은 아무에게나 보이지 않는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우리가 살면서 쉽게 볼 수 없는 지형이기이 더욱 놀랍고, ‘비 오는 날’이 여행하기 좋은 지역.

남섬 여행의 꽃 밀포드 사운드는 꼭 한 번 가보기를 적극 추천한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문선아 에디터  hellosunah@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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