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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데이]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까칠한 그녀의 완벽한 죽음 / 김지영 아나운서

[시선뉴스 홍지수] 매주말,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하는 당신에게 무비데이가 영화 한 편씩을 소개합니다.

◀MC MENT▶
진행 김지영

내가 죽고 나면 사람들은 나에 대해 무어라 말할까요? ‘참 괜찮은 사람이었어’ 혹은 ‘정말 별로였지’? 이렇게 죽고 나서 내려지는 나에 대한 평가는 내가 살아있을 때 사람들에게 어떻게 대했느냐에 따라 달라질 텐데요. 여기 완벽한 죽음을 위해 인생을 개조하려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은퇴한 광고 에이전시 보스 ‘해리엇’인데요. 외국 유명 인사들은 사망하기 전 미리 자신의 사망기사를 작성해놓는데서 이 영화가 만들어집니다. 과연 해리엇은 완벽한 사망기사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영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 (2017.7.19. 개봉)
완벽한 사망기사를 위해서는 ‘고인은 동료들의 칭찬을 받아야 하고, 가족의 사랑을 받아야 하며, 누군가에게 우연히 영향을 끼쳐야 하고, 자신만의 와일드카드가 있어야 한다’라는 4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사망기사를 의뢰한 ‘해리엇’은 까칠한 성격 탓에 주변 사람들에게 모두 저주의 말만 듣게 되고, 이 때문에 사망기사 전문기자 ‘앤’은 기사를 쓰다 좌절하죠. 그런 앤에게 해리엇은 뜻밖의 제안을 합니다. 그 4가지 요소를 같이 찾자는 것!

이 영화는 제33회 선댄스 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완성도와 작품성은 물론 재미까지 인정받았는데요.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7회 수상에 빛나는 전설적인 배우 ‘셜리 맥클레인’이 까탈스러운 80세 마녀 ‘해리엇’ 역을 연기하고, 세계적인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사망기사 전문기자 ‘앤’ 역을 맡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여러분은 죽기 전에 무슨 말을 가장 듣고 싶으신가요? 인생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영화 ‘내가 죽기 전에 가장 듣고 싶은 말’입니다.

책임프로듀서 : 한성현 / CG : 이정선 / 연출 : 홍지수

홍지수 PD  hong@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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