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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 친일 반민족행위자 소유 재산, 2차 국가 귀속 결정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7.08.13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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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심재민]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출처/영화 암살 스틸컷)

10년 전 오늘인 2007년 8월 13일에는 친일 반민족행위자와 그 후손들이 소유한 재산에 대한 2차 국가 귀속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1차 때보다 훨씬 많은 토지 백만 제곱미터 257억 원어치를 환수됐습니다.

당시 환수된 토지 중 한 곳은 충북 청주시의 상당산성이었습니다. 이곳은 사적 212호로 지정된 지역문화 유산이지만 대부분 친일파인 민영휘의 후손들 소유였는데요. 민영휘는 1910년 한일합방을 성사시킨 공으로 일왕에게 작위를 받은 친일 반민족행위자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경기도 김포시의 한 야산에 대해서도 환주 결정이 내려졌는데요. 이곳은 민영휘와 함께 귀족 작위를 받은 이재곤의 후손이 소유한 땅으로 이 곳 임야 4만 제곱미터가 이재곤이 후손들에게 물려준 땅인데 그 시가가 무려 10억 원에 달했습니다.

당시 위원회는 이들을 포함한 친일파 10명과 그 후손들이 소유한 시가 257억 원 상당의 토지 백만 평방미터를 국가가 환수한다고 밝혔습니다.

심재민 기자  bmw8234@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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