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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북한 화염과 분노에 직면할 것” 경고, 트루먼과 닮은꼴 [시선만평]

[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이연선 화백)

현지시간 8일 여름휴가에 들어간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은 미국을 더 위협하지 않은 것이 최선일 것”, “그렇지 않으면 지금껏 전 세계가 보지 못한 ‘화염과 분노’, 노골적으로 말해 한 번도 본 적 없는 종류의 힘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경고했습니다. 

과거 1945년에도 트루먼 전 미국 대통령이 일본에게 “이 지구 상에서 한 번도 보지 못한 하늘에서 내리는 파멸의 비를 맞게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했는데요, 과거와 닮은 꼴인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 경고가 경고만으로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연선 pro  0850031@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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