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최근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외출과 여행이 용이하면서도 안전성을 갖춘 컴팩트한 유모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추세다. 

이에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유아용품 기업 엠케이는 안전성과 편리성을 모두 갖춘 외출의 필수 아이템인 싸이벡스의 절충형 유모차 ‘미오스’와 GB 플래티넘의 유모차 ‘마리스’를 8월 1일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 비비하우스, 크래들투크래들, 더퓨어 등 68여개 매장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고 7일 전했다.

‘미오스’는 싸이벡스에서 새롭게 출시된 경량 절충형 유모차로 특화된 바퀴의 서스펜션은 경량 프레임에서 갖출 수 있는 최대의 안정성을 제공하며 럭스시트는 메쉬로 되어 있어 가벼울 뿐만 아니라 아이의 체온을 조절하는데 도움이된다. 또한 패딩 처리된 인레이를 이용해 포근하게사용 할 수 있다. 

GB의 유아용 카시트를 사용해 트래블 시스템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미오스의 프레임은 매트한 블랙과 메탈 두 종류가 있으며 다양한 색상의 컬러팩으로 출시되어 사용자의 취향에 맞추어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또한 GB 플래티넘의 ‘마리스’ 유모차는 최고의 테크놀로지와 현대 인더스트리얼 디자인이 결합된 브랜드이다. 획기적이지만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고 절제된 멋이 특징이며, 럭스시트는 도시 생활을 염두해 슬림하게 디자인되었다. 일체형 폴딩시스템은 전방보기뿐만 아니라 마주 보기에도 폴딩이 가능하다. 80cm 의 높은 시트 높이는 일반적인 카페, 레스토랑의 테이블 높이와 알맞아 유아의자 대신 사용할 수 있다.

이밖에 XXL 사이즈의 풀커버캐노피는 등받이 각도를 180도 눕힌 상태에서도 자외선으로부터 아이를 완벽하게 보호한다. 게다가 GB의 바구니형 카시트 ‘이단’뿐만 아니라 싸이벡스의 ‘클라우드큐’와 ‘아톤’ 카시트까지 호환할 수 있어 아이의 편안한 장거리 여행을 돕는다.  

한펴 해당 제품들은 국내주요백화점 비비하우스 매장 및 유아용품 전문점과 온라인쇼핑몰을 통해선보이고 있으며,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체험단을 모집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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