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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여행] 바다/강/산 그리고 분단의 현실까지 느낄 수 있는 <김포 문수산>
  • 보도본부 | 심재민 기자
  • 승인 2017.08.07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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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김포시 월곶면)] 바다를 바라보며 하는 산행은 고된 걸음마다 넓게 펼쳐진 바다가 피로감을 달래줘 그야말로 상쾌한 기분을 선사한다. 서울 근교에 바다와 친구하며 산책할 수 있는 산이 있다. 바로 김포에 위치한 문수산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문수산은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산으로 해발 376m이다. 문수산은 김포 내에서는 상당한 의미를 갖는다. 먼저 가장 높은 산이란는 점. 그리고 그 안에 위치한 조선시대 숙종 때 만들어진 산성은 병인양요 때 프랑스 군에 점령당한 적이 있는 곳으로 역사적 가치가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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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가치가 뛰어난 김포 문수산의 또 다른 묘미. 그것은 바로 산행 중간 중간 바다가 내려다보여 맑은 공기로 머리가 상쾌해 지는 것과 동시에 가슴까지 탁 트이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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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하나의 특징! 문수산에서 지도를 살펴보면 한강과 바다 그리고 북한 지역과 인접해 있어,세 가지가 가져다주는 묘한 기분을 느낄 수도 있다. 한데 어우러져 있지만 서로 제각각인... 그래서 왠지 숙연해 지기도 신기하기도 그리고 아름답기도 하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이외 문수산은 여러 장점이 있다. 먼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아서인지 여유 있는 산행을 즐길 수 있고 주변에 위치한 문수산성, 강화도 등 다른 관광지와도 함께 둘러 볼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주차 시설 또한 잘 마련되어 있어 접근도 용이하다는 점도 큰 장점으로 꼽힌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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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민 기자  bmw8234@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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