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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오늘] ‘아들’이 보험금 노리고 일가족 살해
  • 보도본부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7.08.1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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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김지영] 평범한 일상일 수도, 특별한 날일 수도 있는 오늘, 10년 전 오늘에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 10년 전의 이슈를 통해 그날을 추억하고 반성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사진-플리커)

10년 전 오늘인 2007년 8월 11일에는 수원에서 50대 부부가 살해당했습니다. 용의자는 부부의 아들이었으며 아들은 당시 가족들을 보험에 가입시켰습니다.

23살 이 씨는 가족 모두가 잠들기를 준비했다가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 범행으로 50살 김모 여성은 바로 숨졌고, 57살 남편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과다 출혈로 숨졌습니다.

또한 평소 아버지와 어머니 관계에서 재산 문제로 다툼이 있었고, 이로 인해 가족 간 갈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 씨는 아버지가 있는 병원에 나타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김지영 기자  mellow0311@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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