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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지식용어] 종류도 많고 만드는 방식도 다양한 ‘맥주’ / 박진아 아나운서

[시선뉴스 한성현]

◀MC MENT▶  
안녕하세요. TV지식용어(시사Ya)의 박진아입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맥주 한잔으로 더위 날리는 분들 있을 겁니다. 그런데 이 맥주에도 참 종류가 많죠. 크게 맥주는 발효 방식 등에 따라서 나눌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 맥주의 유래부터 알고 그 종류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NA▶
보리 맥자에 술 주의 글자로 만들어진 맥주. 한자뜻 그대로 맥주는 보리를 싹틔워 만든 맥아(麥芽. 엿기름)로 즙을 만들어 여과한 후, 홉(hop)을 첨가하고 효모로 발효시켜 만든 술입니다.

맥주를 뜻하는 비어(beer)의 어원은 두 가지 설이 있는데요. ‘마시다’는 뜻을 가진 라틴어 비베레(bibere)와 ‘곡물’을 뜻하는 게르만어 베오레(bior)에서 나왔다는 설입니다. 맥주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발효주로 알려져 있고, 가장 대중적인 알코올 음료 중 하나이기도 하며,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치킨엔 맥주 일명 ‘치맥’으로 불리면서 외국 사람들에 까지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맥주는 여러 종류가 있는데요. 맥아즙을 발효·숙성시켜 여과만 하고, 가열 ·살균 과정을 거치지 않은 생맥주, 발효도를 높인 드라이 맥주, 그 위에 쌀, 옥수수 전분 등 부원료를 사용한 맥주와 부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맥아 100% 맥주, 호프의 사용방법에서 쓴맛이나 향을 조정한 맥주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알코올 도수는 3‒9도라는 규정에도 차이가 있는데요. 칼로리나 알코올 도수가 낮은 것을 라이트 맥주, 비교적 높은 것을 스트롱 맥주라고 부릅니다.

한편 발효 방식에 따라서도 나눌 수 있는데요. 맥주의 발효방식은 크게 에일(Ale)과 라거(Lager)로 나눌 수가 있죠. 에일 맥주는 맥주 통 위쪽에서 효모를 발효시키는 상면(上面) 발효 방식의 맥주로, 짙은 향과 쓴맛이 특징이며, 라거는 하면(下面) 발효방식으로 제조한 맥주를 인데요. 쉽게 말 해 발효 중 아래로 가라앉게 되는 하면 효모(이스트)를 사용해 9~15℃의 저온에서 발효시켜 만든 맥주입니다.

◀NA▶
퇴근 후 맥주 한 잔. 치맥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가벼운 맥주는 우리 삶은 즐겁게 해주기도 하죠. 하지만 만 19세 미만은 절대 술을 마시면 안 된다는 점. 또 과음은 절대 안 된다는 것. 그리고 잠자리에 들기 전 맥주는 수면을 방해한다는 점 절대 잊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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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현 PD  bow8410@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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