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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여행] 먹방 여행을 원한다면 대만으로! [대만편]
  • 보도본부 | 박진아 기자
  • 승인 2017.08.06 08:55
  • 댓글 0

[시선뉴스(대만)] 대만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키워드는 바로 ‘먹거리’입니다. 주식부터 간식까지. 4박 5일 대만여행에서 웬만한 여행지는 다녀볼 수 있어도, 먹거리는 다 못 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대만에는 먹거리가 많습니다. 누구나 흔하게 아는 먹거리(펑리수, 누가크래커 등)는 일단 제외하고, 그 외 필자가 먹어보고 추천하는 것들을 소개합니다.

1. 우육탕면

우육탕면은 중국의 대표적인 면 요리로 소고기와 사골, 각종 향신료를 넣고 오래 끓인 음식입니다. 중국의 대표요리인 만큼 중국에서도 우육탕면은 먹을 수 있는데요. 감히 말 하자면, 중국보다 대만의 우육탕면이 더 우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 볼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고기인데요. 사진으로는 조금 질겨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우육탕면의 고기는 부드럽다 못해 입에 서 스르르 녹는 것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한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은 메뉴판도 한국어로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어렵지 않게 주문할 수 있기도 합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2. 샤오롱바오

대만까지 갔는데 샤오롱바오를 먹지 않을 수가 없죠. 문제는 너무 많은 종류들이 있다는 겁니다. 채소가 많이 들어간 것부터 새우가 통으로 들어가 있는 것, 가장 기본적인 종류 등 정말 많은 샤오롱바오를 구경할 수 있는데요. 가장 적은 개수로 최대한 많은 종류의 샤오롱바오를 먹어보길 권합니다. 대만의 유명한 음식점 중 우리나라에도 체인을 갖고 있는 곳이 있기도 하지만, 현지에서 먹는 샤오롱바오 맛을 따라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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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광부도시락

흔히 택시투어나 버스투어를 통해 진과스(金瓜石)를 가게 된다면 광부도시락을 꼭 먹어 보십시오. 매장마다 도시락의 형태를 기념하기 위해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제공하는 곳도 있지만, 이 경우는 가격이 일반 광부도시락에 비해 좀 더 비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반 도시락도 맛은 일품입니다) 도시락의 이름처럼 과거 타이베이의 광부들이 먹었던 도시락이라고 하는데요. 단짠의 맛이 느껴지는 오묘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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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연어초밥

대만 용산사(龍山寺)에서 도보로 10분 정도 가면 볼 수 있는 삼*식당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연어초밥은 이곳이 거의 유일하고 독보적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식당의 이름까지 공개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눈으로 봤던 연어는 잊으셔도 좋습니다. 연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특히 꼭 더 먹어봐야 하는 것 바로 연어초밥입니다. 주의할 점이 있다면, 아무리 연어초밥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많이 먹을 수 없으니 절대 욕심 부리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5. 땅콩 아이스크림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지우펀(九份). 이곳의 입구에서 아주 신기한 간식을 하나 볼 수 있습니다. 바로 땅콩 아이스크림입니다. 눈으로 보면 다소 특이한 모양의 호떡 종류처럼 보일 수 있으나, 이는 바로 아이스크림입니다. 아무리 배가 불러도 땅콩 아이스크림은 꼭 먹어보십시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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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펑리수부터 누가크래커, 망고 빙수, 밀크티 3시 15분 등 정말 많은 종류의 먹거리가 있습니다. 이 정도면 대만은 먹방여행으로 충분하다고 할 수 있겠죠?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박진아 기자  piaozhener@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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