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김효진이 '프리 드 디안 론진'에 한국 최초로 공식 초청되며 한국 뮤즈로 활약하고 있다.

프리 드 디안 론진은 세계에서 권위 있는 어린 암말 경주로, 론진은 타이틀 파트너이자 공식 타임키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 한국 최초로 공식 초청된 김효진은 한 잡지사와의 화보 촬영을 통해 매력적인 모습을 담아내 화제가 되었다. 클래식 영화 속 헤드피스와 우아한 스타일링을 한 그는 특유의 우아함, 섹시함,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모든 촬영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이번 화보 촬영에서 김효진은 론진 심포네트 시계를 착용해 우아함을 극대화시켰다. 독특한 타원형 케이스와 세련된 브레이슬릿, 각기 다르게 변형된 세련된 다이얼들이 완벽하게 어울리는 '론진 심포네트'는 현대미를 사랑하는 여성들을 위해 출시한 제품이다. 

한편, 남다른 모델 포스로 입는 옷, 액세서리마다 모든 여성들의 귀감이 되는 배우 김효진의 화보는 싱글즈 8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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