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주)서울에프엔비(대표 오덕근)가 바바파파 주스 2종을 출시하며, 바바파파 음료라인 제품군을 확대했다.

(주)서울에프엔비는 2005년 창립 이래  HACCP 및 유기 가공식품 인증은 물론 식품안전을 보장하는 국제 규격인 ISO 22000을 인증받은 식품기업이다.

신제품 비바파파 오렌지, 자몽 주스 2종은 리얼 펄프를 함유했다. 여기에 HACCP인증 라인에서 제조한 것은 물론 당류, 색소, 보존료를 첨가하지 않았다.

특히 바바파파 주스는 450ml 용량으로 만들어져 가볍게 즐길 수 있으며, 바바파파 캐릭터 모양을 살린 용기로 젊은 층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바바파파는 70년대 프랑스 아동 문학 시리즈에 등장한 캐릭터다.

바바파파 오렌지, 자몽 주스는 편의점 및 대형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주) 서울에프엔비 오덕근 대표는 “인기 캐릭터와의 콜라보는 고객들에게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시너지효과를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트렌드가 되고 있다”며 “신제품 바바파파 주스는 지난 바바파파 우유와 마찬가지로 귀여운 패키지에 건강을 듬뿍 담은 음료로 캐릭터에 관심이 많은 2030젊은층 고객에게 친근함을 어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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