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자연을 노래하는 피부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뭉친 알다리 고민을 해결해 줄 ‘쇼킹알방망이크림’을 출시했다.

신제품 ‘쇼킹알방망이크림’은 많은 여성들의 단단하게 뭉친 알을 관리해 매끈한 다리 라인을 가꿀 수 있는 다리전용 크림이다. 포스파티딜콜린 성분을 함유해 마사지 크림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보습에 뛰어난 특허 성분을 함유해 자극 없는 롤링으로 다리 피부 건강까지 관리할 수 있다.

 

또한 아이스 수딩 제형 크림으로 이루어져 하루동안 지친 다리에 피로를 풀어주며, 처지고 건조한 피부에도 번들거리거나 끈적임 없는 수분감을 충전해준다. 

라벨영 관계자는 “오랜 시간 천천히 축적된 다리의 딱딱한 알은 쉽게 풀어지지 않아 시술로도 효과를 보기 어려운 경우가 있을 수 있다”며,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은 꾸준한 관리가 가능하고 사용방법이 간편하고 편리해 교사, 스튜어디스 등 하루종일 서서 업무를 봐야 하는 직업군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신제품 ‘쇼킹알방망이 크림’은 라벨영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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