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pro] 장 거리 일이 많은 지입차주의 경우, 졸음운전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졸음운전은 가장 위험한 일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잠이 오기 쉬운 때, 졸음운전 예방법을 카드뉴스로 알아보겠습니다. 

자료제공 - 지입차 No.1 유일통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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