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진아 / 디자인 최지민pro] 장 거리 일이 많은 지입차주의 경우, 졸음운전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졸음운전은 가장 위험한 일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합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잠이 오기 쉬운 때, 졸음운전 예방법을 카드뉴스로 알아보겠습니다.
자료제공 - 지입차 No.1 유일통운
SNS 기사보내기
저작권자 © 시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
보도자료 문의 및 기사제휴
▶ sisunnews@sisunnews.co.kr
▶ 02-838-5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