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요트북이 전국에 있는 요트를 검색부터 예약, 결제 시스템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요트 중개 플랫폼 ‘요트북(Yachtbook)’ 앱을 출시했다.

이번 론칭한 어플리케이션 ‘요트북(Yachtbook)’은 고객에게 전국 다양한 요트 정보를 제공하고, 쉽고 편하게 검색, 예약, 결제까지 모든 것을 원스톱서비스로 제공해 그 동안 비싸다고만 느껴졌던 요트를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요트상품 중개 플랫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요트북(Yachtbook)’

㈜요트북 관계자는 “㈜요트북은 현재 요트의 대중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와 함께 요트대중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유일한 민간 업체이며, ‘요트는 부자들만 타는 게 아닌 간편하고 모든 사람들이 탈 수 있는 것’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요트에 대한 인식을 바꾸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요트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레저문화를 개척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 앱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모션 등을 제공해 고객들의 편의를 확장시킬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요트북은 오는 25일(월)부터 28일(일)까지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해 사상 최대의 업체들의참여가 예정돼있어 개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KIBS국제보트쇼’에 참가해 많은 이들에게 요트북 앱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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