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육아용품 전문브랜드 슈퍼대디가 ‘슈퍼:S’ 신제품을 6월 1일 출시할 예정이다.

슈퍼대디 관계자는 “계속되는 물티슈 논란에 생산, 물류관리, 출고까지 모두 직접 통괄할 수 있도록 OEM 생산에서 슈퍼대디 자체 생산공장 운영체제로 바꿔 안전성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자동화 설비의 효율적인 생산시스템과 연구진들의 엄격한 품질관리로 최상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는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찾아 뵐 예정이다.” 고 말했다.

SUPER 라인업 중 제일 처음 선보일 ‘슈퍼:S’ 물티슈는 식물에서 유래된 알로에베라잎, 녹차, 꿀, 연꽃잎 추출물을 담아 연약한 아기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지켜준다. 10단계 정수 시스템으로 원수에 포함된 미세 입자까지 잡아 이물질 및 균주를 99% 제거한다.

슈퍼대디에서는 신제품 출시 기념 사전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이벤트는 5월 18일~ 5월 21일 기간 내 슈퍼대디 인스타그램, 육아카페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슈퍼:S’ 라인의 출시 일을 맞추면 된다. 사은품은 슈퍼대디 공식몰 중원몰 10,000원 상품권으로 육아용품 기저귀, 물티슈 뿐만 아니라 여성용품 생리대를 구매 가능하다.

슈퍼대디 아기물티슈는 2017 대한민국 우수브랜드 ‘품질 안전’ 부분에서,  ‘코리아 탑 어워드 안전브랜드 대상 3관왕을 수상해 대내외적으로 안전성을 인정 받고 있으며, 정부로부터 기술력과 성장성이 높은 기업으로 선정돼, 경쟁력을 인정받은 기업으로 벤처기업인증서를 받은바 있다.

뿐만 아니라 국제표준화기구(ISO)가 품질경영시스템에 관해 제정한 국제표준규격으로 고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 체계가 평가기준을 충족하고, 지속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음을 국제기관을 통해 인증 받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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