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박진아/디자인 이정선 pro] 그룹 아이콘과 세븐틴이 바로 오늘! 5월 22일 동시 컴백했다. 동시 맞대결인 만큼 팬들의 관심도 높은데, 그들의 맞대결에 왜 주목해야 하는지 살펴보자.
▶ 프로듀싱이 가능하다!
아이콘과 세븐틴은 모두 자체 적으로 프로듀싱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말 그대로 자존심 대결이라고 할 수 있다. 누가 더 대중의 많은 관심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 해봐도 좋을 만 하다.
▶ 아이콘
- 소속사 : TG엔터테인먼트
- 멤버 : B.I(리더, 랩), 김진환(보컬), BOBBY(랩), 송윤형(보컬), 구준회(보컬), 김동혁(보컬), 정찬우(보컬)
- 신곡 발표 : ‘오늘 모해’ 이후 1년 만에 신보 발표.
- 새 앨범 콘셉트 : 새 앨범 ‘NEW KIDS:BEGIN’는 아이콘의 새로운 시작과 새로운 스타일을 의미.
- 기대해 봐도 좋은 점 : 풋풋한 느낌은 이제 그만! 더 짙어진 힙합 분위기 속 남성미와 카리스마를 볼 수 있을 것이다.
▶ 세븐틴
- 소속사 : 플레디스
- 멤버 : 에스쿱스(리더),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도겸, 민규, 디에잇, 승관, 버논, 디노, 우지
- 신곡 발표 : 네 번째 미니앨범 ‘올원(Al1)’을 발표, 타이틀곡 ‘울고 싶지 않아’를 포함해 총 8곡을수록.
- 새 앨범 콘셉트 : 소년다움을 최소화 하고 사랑의 감정을 알아가는 어른 소녀의 성장기를 담아냄.
- 기대해 봐도 좋은 점 : 노래 중 ‘울고 싶지 않아’는 살면서 처음으로 느낀 깊은 슬픔의 순간을 노래한다. 또한 보컬, 힙합, 퍼포먼스팀의 유닛 곡도 수록, 13명 다인조 그룹이자 유닛으로 나누어진 세븐틴만의 장점을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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