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한채영(38)이 자신의 아들을 언급하며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21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이 첫 수확한 가장 달콤한 딸기. #맛있어 #귀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아들이 건넨 첫 수확물인 빨갛게 잘 익은 딸기 세 개를 들고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아들이 준 딸기에 한 채영은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 가운데 한 채영은 민낯인 듯 보이는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역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007년 결혼한 한채영은 지난 2013년 아들을 얻었다. 현재 그는 KBS2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2’에 출연 걸그릅 ‘언니쓰’에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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