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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여행] 오늘날까지 시청 건물로 쓰이고 있는 ‘베키오궁전’ [이탈리아편]스토리오브코리아 해외편 - 이탈리아를 이야기하다.
  • 보도본부 | 김지영 기자
  • 승인 2017.05.17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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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이탈리아 피렌체)] 이탈리아 중부 피렌체의 시뇨리아 광장에 들어서면 베키오 궁전을 볼 수 있다. 궁전의 입구에는 유명한 다비드상의 복제품이 있다. 또한 주변에 여러 유명한 조각상들이 있어 조각상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박수민)

베키오 궁전은 1290년대에 피렌체 공화국에 설립된 최고행정기관 '시뇨리아'를 위해 지은 건물이다. 1299년, ‘아르놀포 디 캄비오’의 설계로 건설되었는데, 이 궁전은 1565년까지 피렌체 시의 중요한 정치적 모임이 이뤄지는 장소였다. 현재는 일부는 시청 건물, 일부는 박물관으로 이용되고 있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박수민)

베키오 궁전의 중앙에는 분수가 있는데 이 분수에는 앙증맞은 조각상이 존재한다. 이 조각상은 베로키오의 ‘돌고래를 안은 천사’라는 작품이라고 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박수민)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박수민)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박수민)

궁전 오른쪽 입구의 계단으로 올라가면 대청에 들어서게 된다. 일명 ‘500인의 방’이라고 불리는 이 공간은 옛날 피렌체 공화국의 대표 500명이 모여 회의를 했던 대형 공간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박수민)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박수민)

이곳 양쪽 벽면에는 초대형 벽화가 그려져 있다. 이 벽화 중 하나는 메디치 가문의 전투장면이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박수민)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박수민)

이 방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천장이다. 금으로 장식된 격자형 천장이 보는 사람들을 압도한다. 코시모 1세의 업적을 미화한 그림들로 채워져 있다고 한다.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박수민)
ⓒ지식교양 전문채널-시선뉴스 (사진제공 - 박수민)

이외에도 3층에는 기를란다요의 로마 영웅들을 표현한 프레스코화가 있으며 그 밖에도 마키아벨리 초상화, 프란체스코 1세의 방, 지구의 방 등이 존재한다. 이처럼 옛날 피렌체의 부와 힘을 느껴보고 싶다면 베키오 궁전을 꼭 방문해보기를 바란다.

*시선뉴스에서는 여러분의 아름다운 사진을 제공받고 있습니다.*

김지영 기자  mellow0311@sisu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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