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이정선 화백)

대선이 불과 2주가 남지 않은 시점에 후보들의 공약과 생각을 확인할 수 있는 TV토론이 연이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들이 알고 싶고 듣고 싶어하는 공약과 미래에 대한 계획 대신 서로의 약점을 물고 늘어지는 네거티브와 감정적인 발언들만이 오가고 있어 국민들의 눈을 찌뿌리게 하고 있습니다. 

서로 할 말은 많은 후보들. 하지만 그 중에 낚을 만 한 것이 없다는게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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