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인포그래픽은 시선뉴스와 한솔요리학원과의 요리레시피 제공 협조 후 자체적으로 일러스트 표현함으로 작성함을 알립니다. ※

[시선뉴스 심재민 / 디자인 이정선 pro] 여리저기서 들리는 봄이 오는 소리들. 동시에 들리는 잠이 오는 소리들. 이번 시간, 봄 제철 음식 두릅을 이용한 요리로 잠도 깨고 건강도 챙겨보자. 

<오늘의 레시피>에서 한솔요리학원의 김민혼 조리장이 소개한 ‘두릅 산적’을 요리해보자. 

■ 재료
두릅 200g, 새우 6마리, 느타리버섯 80g, 밀가루 30g, 달걀 1개, 식용유, 소금, 후추, 참기름

■ 만드는 법
1. 두릅의 껍질부분을 제거한다. 
2. 느타리버섯은 끝부분을 자른 후 먹기 좋게 뜯어준다. 
3. 끓는 물에 소금 1t를 넣고, 두릅과 느타리버섯을 10초간 데친다. 
4. 데친 두릅과 느타리버섯을 찬물에 담근다. 
5. 면보를 이용해 두릅과 느타리버섯의 수분을 제거한다. 
6. 데친 두릅에 소금으로 밑간을 한다. 
7. 이어 참기름으로 밑간을 한다. 
8. 데친 느타리버섯에 소금과 참기름으로 밑간을 한다. 
9. 머리와 내장을 제거한 새우의 배에 칼집을 넣는다. 
10. 새우를 곧게 펴준다. 
11. 두릅, 새우, 느타리버섯의 순으로 꼬지에 꽂아준다. 
12. 두릅 산적을 밀가루에 묻혀준다. 
13. 달걀물을 만든다. 
14. 팬에 식용유를 두른다. 
15. 두릅 산적을 달걀물에 충분히 묻혀준다.
16. 산적을 팬에 올려 노릇하게 지진다. 
17. 접시에 플레이팅 한다.

[자료제공-한솔요리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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