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배우 김현주가 임수정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임수정의 소속사인 YNK 엔터테인먼트는 25일 김현주와 전속계약을 맺었다는 사실을 알리며, "다방면에서 활동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출처 / 위키미디어

김현주는 최근 드라마 판타스틱을 끝내고 차기작을 물색 중이다.

임수정 이외에도 신혜선, 김인권 등과 한 가족이 된 김현주가 어떤 모습으로 다시 돌아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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