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레시피] 영화 아빠는 딸, 자꾸만 흐려져 가는 가족의 의미를 되찾다[시선뉴스]
[무비레시피] 영화 아빠는 딸, 자꾸만 흐려져 가는 가족의 의미를 되찾다[시선뉴스]
  • 보도본부 | 문선아 선임 에디터
  • 승인 2017.04.21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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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문선아] 가족과 함께 할 때, 혼자서 울고 싶을 때, 사랑하는 연인과 로맨스를 한껏 더 즐기고 싶을 때, 당신은 어떤 영화를 선택하나요? 많은 영화들 속에서 결정을 내리기 어려운 당신에게 무비레시피가 영화를 추천, 요리합니다. 

◀프롤로그▶

어렸을 적 아빠와 결혼한다며 품속에 안긴 딸, 어느새 훌쩍 자라 이젠 속옷도 함께 빨기 싫다고 투덜되는 사춘기 소녀가 됐죠. 가족이지만 남보다 더 어색한 공기가 흐르던 어느 날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둘의 몸이 바뀌게 됩니다. 아빠는 딸의 몸으로, 딸은 아빠의 몸으로! 첫 사랑과의 데이트를 앞둔 딸, 절실한 승진 기회를 앞둔 아빠! 그토록 기다려온 순간 앞에 벌어진 일. 아빠와 딸은 서로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영화 ‘아빠는 딸’입니다.

◀MC MENT▶

진행 박진아

여러분에게 아버지는 어떤 존재 인가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은, 집안의 가장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감 때문에 가족들과 가까워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을 겁니다. 

영화 아빠는 딸에서 도연 역의 정소민과 상태역의 윤제문은 마치 우리네 가족들처럼 서로 데면데면한 흔한 아빠와 딸 사이였습니다. 그러다 우연한 사고로 서로의 몸이 뒤바뀌면서 상상초월의 에피소드가 펼쳐지죠. 

오늘 <무비레시피>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영화, 상상하면 아찔 할 영화 <아빠는 딸>을 요리합니다.

영화 아빠는 딸에는 대세배우들의 출연으로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주연배우인 윤제문, 정소민을 포함하여 이일화, 신구, 이미도, 강기영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대세 배우들이 총출동해 관객들에게 웃음 보따리를 안기는 데요. 적재적소에 배치한 배우들 덕분에 영화가 더욱 풍부해졌죠.

또한 숨겨진 특별출연, 박명수입니다. ‘무도 드림’에서 <아빠는 딸>에 낙점된 박명수는 경매에서 가장 높은 값을 치러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많지 않은 분량임에도 특유의 유쾌함을 무기로 대활약을 펼쳤다고 합니다. 아빠와 딸의 몸이 바뀌며 펼쳐지는 이야기. 다소 뻔한 이야기라고 들릴지 모르지만, 배우들의 열연과 그 속에서 알리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기에 충분히 훈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 그렇다면 관람포인트 알아보죠.

◀에필로그▶

‘딸바보’이지만 딸에게 사랑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서툰 아빠 상태. 사춘기에 접어들며 자신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빠와 말도 하기 싫고 심지어 빨래도 섞기 싫은 딸 도연. 둘의 몸이 바뀌면서 살게 된 서로의 인생. 그동안은 몰랐던 감정들. 각자의 자리에서 겪는 고민들을 깨닫게 되죠. 5월 가정의 달을 앞둔 지금. 자꾸만 흐려져 가는 가족의 의미 다시 되찾아주는, 가장 어색한 가족 관계를 위한 영화 <아빠는 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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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 소개

책임프로듀서 : 한성현 /  CG :이정선 / 구성 및 연출 : 문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