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현아와 펜타곤의 새 유닛 '트리플 H'가 콘셉트 프리뷰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17일 0시 큐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트리플 H’ 영상은 미국 캘리포니아를 배경으로 촬영된 앨범 자켓 화보 현장 및 일상을 즐기는 자유분방한 모습이 담겨있다.
현아를 중심으로 구성된 혼성 그룹 트리플 H는 펜타곤의 멤버 후이, 이든과 현아의 시너지가 어떤 파급을 불러일으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트리플 H'는 앨범 발매 전 새로운 유닛의 준비 과정 및 연습 현장과 함께 세 멤버의 흥과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트리플 H 흥신소'를 통해 팬들을 먼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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