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한성현]
진행 : 정유현
아나운서를 오랫동안 꿈꾸던 Alice. 그녀가 방송을 시작한지 1년이 지났습니다.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들을 견디고 지내왔는데, 그럴 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마음속 간직한 명언 때문이었죠. 그녀가 간직한 명언을 알아볼까요?
오늘의 하이티처 영어한마디에서는 ‘간절함의 명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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