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최지민 화백)

제19대 대선을 눈앞에 두고 대선 후보간의 네거티브 공세가 불붙고 있습니다. 특히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자녀와 관련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바른정당 등은 문 후보의 아들이 고용정보원 채용에 특혜가 있었다는 주장을 하고 있고 더불어 민주당 측은 안 후보의 딸이 재산을 공개하지 않은 것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은 대선, 공약보다 네거티브만 기억에 남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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