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이호기자 / 일러스트 최지민 화백)

19대 대통령 선거를 한달여 남겨두고 여야 각 당들의 대통령 후보를 정하는 경선이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대선과 다르게 짧은 시간 경선이 이루어 졌기 때문에 서로의 단점을 지적하는 네거티브 전략을 사용하여 경선에 승리를 하더라도 지지자 이탈과 이미지 손상이 불가피한 상태입니다. 

불과 한 달도 남지 않은 대선. 과연 경선에 승리한 후보자들은 분열된 지지자들을 다시 흡수 할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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