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TV속 만화를 보듯 쉽고 편하게 풍자하는 '시선만평'
(기획- 문선아 기자 / 일러스트 – 최지민 화백)

세월호가 인양 과정 속에서도 계속해서 논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세월호 인양 과정에서 세월호 램프와 스태빌라이저, 앵커 등 중요한 침몰 원인의 증거물이 될 수 있는 것이 절단 됐기 때문입니다. 

인양 과정 중에 발견된 뼈가 돼지 뼈로 밝혀지는 해프닝이 있었던 만큼 진실규명을 위한 증거들과 미수습자 수습을 위한 유실물 방지 등에 대해 정부가 조금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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