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소녀시대’ 효연이 오랜만에 근황을 팬들에게 알렸다.

27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고싶찌이 #나”라는 글과 함께 4장의 사진을 붙여 게재했다.

(출처/효연 인스타그램)

사진 속 효연은 핫핑크 색의 립과 금발 웨이브 머리를 한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해 고혹적인 매력을 물씬 풍겼다. 또한 예전과 다른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효연은 지난해 12월 싱글 앨범 ‘미스터리’를 발표했으며, 지난 2월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정을 앞둔 한국 야구대표팀과 쿠바의 평가전에서 시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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