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러블리즈가 출연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는 걸그룹 러블리즈가 출연해 '다이어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방송화면 캡쳐)

이날 러블리즈는 "10개월 만에 돌아온 만큼 혹독한 다이어트와 안무 연습을 했다"며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다들 체중 감량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특히 다이어트를 하며 다리가 부러지기도 했다는 사실을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러블리즈는 프로듀싱을 맡은 윤상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 "맛있는 것도 함께 먹고 조금은 편해졌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 2014년 11월 앨범 'Girls Invasion'으로 데뷔했으며 최근 정규 2집 'R U Read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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