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그래, 그런거야'를 함께 했던 남규리, 서지혜, 신소율, 윤소이가 한 자리에 모였다.

윤소이는 24일 자신의 SNS에 "왕지혜가 빠져서 무진장 아쉽지만, 나름 넷이~”며, “다섯이 되는 그날을 기다리며”라고 마무리해 왕지혜와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출처/윤소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해 화제작 드라마 '그래그런거야'에 함께 출연했던 서지혜, 남규리, 신소율, 윤소이가 각자 자신만의 포즈로 환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개성이 넘치는 네 여배우의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신소율은 최근 연극 '운빨로맨스', 윤소이는 KBS 예능 프로그램 '하숙집딸들'에 출연중이며, 서지혜와 남규리는 휴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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