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뉴스] 라디오스타에 심소영이 출연해 '엄친딸' 면모를 선보였다.

오늘(2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공부의 신 특집으로 서경석, 김정훈, 강성태, 심소영이 출연해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특히 이날 심소영이 '엄친딸' 면모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는데 "만 17세에 대학교에 갔다"고 공개하기도 하면서 미국 동부 7대 명문 웰즐리 대학교에 최연소 나이로 입학했다고 고백해 게스트와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

심소영이 최연소 나이로 입학한 웰즐리 대학교는 '힐러리 클린턴'과 미국 최초 여성 국무장관인 '매들린 올브라이트'의 모교로 유명하다.

심소영은 단순하지만 따라하기 어려운 동작과 함께 어릴 적부터 연마해온 '좌뇌-우뇌 훈련법'을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앞서 심소영은 '무한도전-웨딩싱어즈'편에서 신부역으로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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