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뉴스] ‘우병우 구속기각’, ‘트럼프 불법체류자 단속’, ‘시중 현금 사상 최대’, ‘고(故) 이은주’ [시선뉴스]
[퇴근뉴스] ‘우병우 구속기각’, ‘트럼프 불법체류자 단속’, ‘시중 현금 사상 최대’, ‘고(故) 이은주’ [시선뉴스]
  • 보도본부 | 한성현 CP
  • 승인 2017.02.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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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뉴스 한성현]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2월 22일 수요일의 퇴근길, 오늘의 이슈를 전하는 퇴근뉴스 시작합니다.

1. 우병우 전 수석 구속영장 기각
수사 만료 다가와 재청구 어려워...검찰 이관 예정

우병우 전 수석의 구속영장이 오늘 새벽 기각됐습니다. 법원은 특검이 제시한 자료가 범죄 혐의를 소명하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인데요, 특검 수사 만료가 다가옴에 따라 보강 수사 후 구속영장을 재청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특검은 영장 기각 사유를 검토한 후 미진한 부분을 보완하고 남은 수사를 검찰에 넘길 예정입니다.

(출처/나무위키, 위키피디아, 위키백과사전, 픽사베이, 박영수블로그, 백악관 홈페이지 영상 캡쳐, 플리커, 위키미디어, 한국은행 홈페이지, 주홍글씨 스틸컷, 안녕!유에프오 스틸컷, 연애소설 스틸컷)

2. 트럼프 행정부, 불법체류자 단속 및 추방
단속공무원 1만 명 확충, 체포 및 구금권한 확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대적인 불법체류자 단속 및 추방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미 국토안보부는 존 켈리 장관 명의로 2건의 이민 관련 행정각서를 발표했는데요, 이 행정각서에 따르면 불법체류자 단속 공무원 만 명을 확충하고 이들에게 부여하는 체포 및 구금권한도 확대할 방침입니다. 아울러 단속 대상자를 "추방할 수 있는 외국인"이라고 광범위하게 적시해, 사실상 모든 이민지가 행정 집행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이민자 사회의 불안이 더 커질 전망입니다.

3. 시중에 풀린 현금 100조원 넘어 ‘사상 최대’
돈이 얼마나 잘 도는지의 지표는 ‘역대 최저’

오늘 한국 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말 시중에 풀린 현금이 100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그동안 지속적인 기준금리 인하와 저금리 지속, 유동성 확대공급 등의 영향 때문으로 풀이되는데요. 반대로 예금회전율이나 통화 승수, 통화유통속도 등 돈이 얼마나 잘 도는지의 지표는 역대 최저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이는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노후준비 등으로 소비가 위축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4. 배우 고(故) 이은주 12주기
가족, 지인, 소속사 관계자 등 조촐한 추모식

배우 고(故) 이은주의 12주기를 맞아 가족, 지인들이 모여 추모식을 가졌습니다. 고인의 납골함은 경기도 일산 청아공원에 안치되어 있습니다. 앞서, 고 이은주는 2005년 2월 22일, 25살의 나이로 스스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당시 낮고 차분한 음성, 우아한 몸짓으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수놓던 그녀의 갑작스러운 죽음은 많은 이들을 슬프게 했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순실 게이트의 여파로 각 기업들에서 준법정신을 기업의 핵심 경영가치로 앞세우고 있습니다. 도덕적이고 투명하게 경영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그들의 말처럼 이번에는 정말로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길 바랍니다. 즐거운 퇴근길 되십시오. 시선뉴스 김지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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